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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호] 학내 살충제 계란 안전성 검사 완료

기사승인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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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벨기에에서 최초로 발생한 후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진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안감에 휩싸였다. 그러나 우리학교 교내 식당 및 매점이 공급받는 계란은 안전성 검사 결과 살충제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학교 영양사의 말에 따르면 “8월 15일 자에 업체를 통해 안전성 검사를 하여 적합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현재 논란이 있는 만큼 당분간 음식에 가급적 계란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며 학생들의 불안감을 고려하여 계란 사용을 잠정 중단할 것으로 예고했다.
우리학교 매점의 경우에도 모두 업체를 통해 계란의 안전성 검사를 완료했다. 먼저 황새마트에서는 계란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이번 이슈  발생 후 판매하던 달걀을 안전성 검사한 후 적합 결과 판정을 받았으나, 그럼에도 계란 취식에 대한 학생들의 불안감을 염려하여 논란이 수그러지기 전까지 판매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복지관 매점은 ‘해오름14’와 ‘아라리’ 계란을 판매 중이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계란임을 밝혔다.
살충제 계란에 대한 재학생들의 불안감은 멈추지 않고 있다. 함수빈(역사교육·17) 학우는 “살충제 계란 생산으로 밝혀진 양계농장이 워낙 많았고 처음에는 안전하다고 했다가도 다시 검사했을 시 문제가 있던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계란 자체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건 사실이다. 현실적으로 계란이 들어가는 요리가 많아 계란 사용을 줄이면 식단 구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당분간 학식에서 계란 사용을 줄이고 있는 취지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익명의 학우는 “신뢰성 있는 검사시스템과 집단사육의 문제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의견을 표명했다.

윤현지 기자 yhg623@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교원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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